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 남들은 꿈만 같다는 신혼시절, 그러나 박광옥씨는 문밖 출입도 못하게 하는 남편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었다. 시장도 못가게 하고 옆집 아저씨와 얘기 한마딜 해도 언짢아 했었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만취될 때까지 술을 마셔댔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몸으로 하는'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남들은 꿈만 같다는 신혼시절, 그러나 박광옥씨는 문밖 출입도 못하게 하는 남편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었다. 시장도 못가게 하고 옆집 아저씨와 얘기 한마딜 해도 언짢아 했었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만취될 때까지 술을 마셔댔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남들은 꿈만 같다는 신혼시절, 그러나 박광옥씨는 문밖 출입도 못하게 하는 남편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었다. 시장도 못가게 하고 옆집 아저씨와 얘기 한마딜 해도 언짢아 했었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만취될 때까지 술을 마셔댔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로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나누어야 합니다” 개신교 거대 교파인 감리교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국 7개의 지역연회중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남부연회(대전쪾충남북 감리교회의 연합체)의 감독에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가 당선되었다. 연회행…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도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까지 지켜주고 가을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는 꽃이 있다. 찬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핀 국화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정을 주고있는 꽃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국화는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선조들이 관상용으로 재배해온 …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방대장 유석원(52세)씨는 자신이 아무런 댓가도 없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는 이유를 그에 빗대어 말한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남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일이 얼마나 큰 보람을 주는지. 화재를 진압하고 돌아올때의 그 뿌듯함이란 산악…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 참다운 사랑이란 헐벗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눈물과 함께해야 되는 것이다. 24시간 복잡한 시장에서 맴돌고 있으니 합덕읍내에서 별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꽁치 한마리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하면 아하! 하면…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했으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여 화려한 문화를 후세에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홍익인간의 큰뜻은 단군할아버지의 맥을 통하여 우리들의 핏줄속에 진하게 흐르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삶에 있어 이로움을 깨우쳐주면서…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갯벌을 막은 것은 아니다. 가진 것이 없어 전주를 끌어들였고 신현목씨는 몸으로만 수만평의 원장을 만들었는데 전주와 나누어 가진 몫이 만평이 되었던 것이다. 원장을 만들기 위해 수년동안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무수한 고…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열었다. 그날 서야중.고등학교 교정에서는 합덕읍 옥금리, 합덕리에 거주하는 70세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1백여명이 초청받아 중.고생 1,100여명과 함께 경로잔치가 열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나치게 알고 또 학식이 많으면 진절머리나는 사람이 되…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집해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크로아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설채소농사를 짓고있다. 아들 이계모(37세)씨 역시 시설채소농사에 종사하는 농민후계자이며 전업농. 이명헌 옹은 이제 농업을 은퇴할만한 고희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한 몸으로 하우스에서 손수 꽈리고추를 돌보고 있다. 지금은 아들이 도…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최고의 국민임을 가찬하여」 주는 명예제대증을 갖고 할아버지는 불편한 몸으로 사회에 발을 디뎠다. “그때는 나라가 형편이 어려웠어. 나라를 위해 싸우다 다친 명예 하나만 갖고 만족했지. 그래서 보훈신청을 하지도 않았어.” 그러나 자부심 하나로 사회를…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저는 사실 선거공영제가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 예전처럼 20억 들여야 하는 군수선거라면 출마할 의사가 없습니다. 철저히 돈안드는 선거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깨끗한 사람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지구당 위원장에 많은 재량권이 주어진다면 유회장님께 유…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옥에 갇혀 굶어죽고 볼기맞아 죽고, 또한 땅속에 수백명씩 생매장을 당하는 큰 참사가 가야산 서쪽의 해미감영에서 행해졌는데 그많은 사람들 태반이 이곳에서 살고있던 우리네 선조들이었다. 이 역사의 고장 대합덕리의 덕곡부락에 살고 계시는 이치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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