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생꽃들이 피어있었다. 한 30분을 걸으니 위세도 당당한 폭포가 물안개를 뿜으며 떨어지고 있었다. 저 물이 흐르고 흘러 동해에 이른다는 안내원의 말은 북한을 넘어온 이곳 중국땅에서야 남북의 가까운 거리와 한몸이라는 사실에 진저리를 치게 했다. 폭포 오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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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물을 뿜으며'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생꽃들이 피어있었다. 한 30분을 걸으니 위세도 당당한 폭포가 물안개를 뿜으며 떨어지고 있었다. 저 물이 흐르고 흘러 동해에 이른다는 안내원의 말은 북한을 넘어온 이곳 중국땅에서야 남북의 가까운 거리와 한몸이라는 사실에 진저리를 치게 했다. 폭포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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