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반세기만에 남편 장례치른 기구한 사연 - 송악 청금리 장영진 할머니
…지 않고 살겠다던 다짐이 이렇게 큰 일을 해낸 것이다. 지난해 할머니는 미루고 미뤄왔던 남편의 장례를 치렀다. 행혀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을 반세기가 지나서야 포기한 것이다. “다 팔자려니 하고 살았지 누굴 원망할 건덕지도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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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미루고 미뤄왔던'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04.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고 살겠다던 다짐이 이렇게 큰 일을 해낸 것이다. 지난해 할머니는 미루고 미뤄왔던 남편의 장례를 치렀다. 행혀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을 반세기가 지나서야 포기한 것이다. “다 팔자려니 하고 살았지 누굴 원망할 건덕지도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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