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대두런포구 2 대두런포구에 숭어잡이 어선 정박
… 숭어잡이 하고 배 타는 사람이 한 20명 이상 됐을 겨. 숭어가 넓은 바다에서 노는 게 아니라 좁은 여기, 뻘에 와서 살어. 아산만 여기에 숭어가 아주 많았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바다 고기'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숭어잡이 하고 배 타는 사람이 한 20명 이상 됐을 겨. 숭어가 넓은 바다에서 노는 게 아니라 좁은 여기, 뻘에 와서 살어. 아산만 여기에 숭어가 아주 많았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
2022.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씨는 1960년대부터 삽교천 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 리 앞바다(지금의 삽교천 하구)에서 눈장으로 물고기를 잡았다. 눈장에 사 용되는 말뚝은 신평에 배를 대고 인근 산에 가서 사왔다. ”우리는 눈장이라고 말뚝 받아놓고 그물 쳐 놓고서 물 …
2022.09.27 · 산업·경제 · 박경미
… 이맘때가 되면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전어 떼가 몰려온다. 가을 전어는 바다의 빠른 물살을 헤엄친 만큼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여름철 산란 이후 지방을 축적해 가을에 특히 맛이 좋다. 전어는 맛도 맛이지만 칼슘, 미네랄,…
2022.09.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라로 이고 다니고. 옛날에는 전부 다 장사해서 먹고 살고 그랬으니께. 고기가 많이 잡히지도 않고 조금 잡히니께 서로 찌지기판 나는 거야.” 장원식 씨는 동생(故 장순식)과 함께 13세에 처음으로 바다에 나갔다. 누구에게 뱃일을 배우지도 못했다. 동네…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에서 유래됐다고 하고, 또 다른 자료에서는 ‘소 모양의 돌 두 개가 바다 섬 중에 돌출했다가 자연스럽게 매몰됐기 때문’이라는 기록도 있다. 예로부터 ‘우평(소들)’으로 불리던 지명에 삽교천 강의 입구를 의미하는 ‘강문(江門)’이라는 말이 합쳐져 우…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대한민국 동쪽 끝에 호미곶이 있다면, 당진의 동쪽 끝에는 음섬이 있다.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솟아오른 지형이 지도로 보면 마치 작은 호미곶을 닮았다. 남쪽 방향을 제외하고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곶) 지형이다. 과거엔 오지 중에 오지였지만 최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