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신설상가] 천지해 미향(합덕읍 소소리) 유상운 대표·서연옥 셰프 “하늘과 땅, 바다의 맛과 향을 담아낸 짬뽕”
…‘지’짬뽕·‘해’짬뽕 천지해 미향이라는 이름에는 하늘(천), 땅(지), 바다(해)의 맛(미)과 향(향)을 담아내겠다는 서 셰프의 뜻이 담겼다. 이름에 걸맞게 대표 메뉴인 짬뽕도 ‘천짬뽕’과 ‘지짬뽕’, ‘해짬뽕’으로 나뉜다. 천짬뽕에는 하늘의 기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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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건 · '바다 고기'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10.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지’짬뽕·‘해’짬뽕 천지해 미향이라는 이름에는 하늘(천), 땅(지), 바다(해)의 맛(미)과 향(향)을 담아내겠다는 서 셰프의 뜻이 담겼다. 이름에 걸맞게 대표 메뉴인 짬뽕도 ‘천짬뽕’과 ‘지짬뽕’, ‘해짬뽕’으로 나뉜다. 천짬뽕에는 하늘의 기운을 …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하지만 주민들이 기억하는 동곡리는 단순한 농촌마을이 아니다. 삼면이 바다였고 집 앞을 나서면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던 어촌이었다. 동곡리 앞에는 ‘개머리’라는 지명이 있었다.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이 멀리서 보면 개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

2026.05.11 · 지역사회 · 김예나
…, 배를 타고 평택을 거쳐 용산터미널(서울)까지 가던 유일한 통로였다. 바다를 메우며 바뀐 포구 과거 한진리는 논농사보다 어업과 염전이 더 유명한 동네였다. 현재 새롭게 조성된 어시장과 주차장 일대는 원래 바다였다. 노적봉이라 불리던 작은 산을 허물고…
2025.02.28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 느낌을 얻을 수 있는 ‘황제산더미바지락칼국수’다. 탁 트인 장고항 앞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푸짐한 인심과 맛있는 칼국수, 멋있는 풍경까지 함께 하는 곳을 소개한다. 부침개부터 콩나물비빔밥까지 다양 황제산더미바지락칼국수는 말 그대로 바…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88) 어르신도, 김화자 부회장도 뱅어포를 만들었다. 김화자 부회장은 “바다에서 실치를 잡으면서 함께 딸려온 잡어(雜魚)를 골라내고, 깨끗한 물에 포를 만드는 발을 담그고, 발에 일일이 실치를 고르게 편다”면서 “이 발을 햇빛에 잘 말리면 뱅어포가 완…
2024.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문점을 운영해 주말부부로 살았다. 임경묵 대표는 “경기도 쪽에서 생 고기 전문식당을 운영하다가 3년 전 부터 흑염소 전문식당을 계획해 메뉴 연구에 매진했다”며 “주말마다 당진에 오다 보니 주민들 인심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모든 환경이 좋다고 느…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에 녹아 있었다. 우 씨의 고향은 송산면 가곡리의 성구미포구로, 한평생 바다와 함께했다. 지금도 뱃일을 하며 어업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오래전부터 바다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뜰채로 떠서 모아 버리고, 파도에 떠밀린 쓰레기들을 수시로 주워 왔다. …
2024.05.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석문면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반도적 위치를 갖고 있다. 당진의 14개 읍면동 중 현존하는 포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동시에 대규모 어항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 석문면에 선착장을 비롯한 어항시설을 갖추고 선박의 출입이 원활한 포구로는 국…
2024.03.0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어우러지는 칼국수는 오랫동안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아 온 음식이다. 특히 바다를 끼고 있고, 갯벌이 있는 당진은 아낌없이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하다. 여러 바지락 칼국수 맛집이 있는 가운데, 해오름해물칼국수도 빠질 수 없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곳…
2024.02.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 경기도 국화도를 오가는 정기선이 운항되는 정도다. 석문에서 한때나마 고기잡이배들이 드나들었던 포구로는 보덕포, 장고항, 용무치, 왜목, 교로리 일대와 초락도, 도비도, 대난지도, 소난지도, 대조도 등이 있다. 시대별로는 1940년대부터 1960년대…
2024.01.26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바다를 앞에 둔 안섬포구에는 14곳의 포장마차가 있다. 고대리 한마을에서 같이 자라고 살아 온 이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다. 밥이나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옆에서 빌려 오고, 빌려줄 정도의 돈독한 사이다. 엄마손포장마차 지경자 대표는 14곳의 포장마차 중…
2023.02.13 · 산업·경제 · 유수아
찬바람이 불어오지만 화창한 날에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보고 싶은 날이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소리를 느끼기도 하고, 허기짐을 느낄 때면 회 한 점과 칼칼한 매운탕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해산물 뿐만 아니라 버섯을 넣고 끓인 버섯매운탕도…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업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로 기억하고 있다. 이북에서도 우리와 흡사한 바다신을 숭배했고, 그로 인해 풍어제란 것이 우리나 그들에게 깊이 인식돼 있었다. 현재 당집 오른쪽에 서 있는 늘푸른 소나무는 105년산으로 추정된다. 이는 논산에 있는 나무에 대…
2023.01.20 · 지역사회 · 유수아
…수의 문을 열었다. 보말 넣어 만든 대표메뉴 새롭게 문을 연 이곳에서도 바다내음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꾸준히 대표메뉴로 자리잡고 있는 매생이보말칼국수는 국수 반죽을 공기와 닿지 않게 만들고 24시간 숙성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숭어잡이 하고 배 타는 사람이 한 20명 이상 됐을 겨. 숭어가 넓은 바다에서 노는 게 아니라 좁은 여기, 뻘에 와서 살어. 아산만 여기에 숭어가 아주 많았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
2022.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씨는 1960년대부터 삽교천 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 리 앞바다(지금의 삽교천 하구)에서 눈장으로 물고기를 잡았다. 눈장에 사 용되는 말뚝은 신평에 배를 대고 인근 산에 가서 사왔다. ”우리는 눈장이라고 말뚝 받아놓고 그물 쳐 놓고서 물 …
2022.09.27 · 산업·경제 · 박경미
… 이맘때가 되면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전어 떼가 몰려온다. 가을 전어는 바다의 빠른 물살을 헤엄친 만큼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여름철 산란 이후 지방을 축적해 가을에 특히 맛이 좋다. 전어는 맛도 맛이지만 칼슘, 미네랄,…
2022.09.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라로 이고 다니고. 옛날에는 전부 다 장사해서 먹고 살고 그랬으니께. 고기가 많이 잡히지도 않고 조금 잡히니께 서로 찌지기판 나는 거야.” 장원식 씨는 동생(故 장순식)과 함께 13세에 처음으로 바다에 나갔다. 누구에게 뱃일을 배우지도 못했다. 동네…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에서 유래됐다고 하고, 또 다른 자료에서는 ‘소 모양의 돌 두 개가 바다 섬 중에 돌출했다가 자연스럽게 매몰됐기 때문’이라는 기록도 있다. 예로부터 ‘우평(소들)’으로 불리던 지명에 삽교천 강의 입구를 의미하는 ‘강문(江門)’이라는 말이 합쳐져 우…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대한민국 동쪽 끝에 호미곶이 있다면, 당진의 동쪽 끝에는 음섬이 있다.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솟아오른 지형이 지도로 보면 마치 작은 호미곶을 닮았다. 남쪽 방향을 제외하고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곶) 지형이다. 과거엔 오지 중에 오지였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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