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박은주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바지락을 품은 갯벌
… 놀아본 사람처럼 엉덩이에 빨간 의자까지 차고 씩씩하게 걸어간다. 이젠 바지락도 눈에 잘 들어온다. 팔이 아플 때가 되면 호미질은 남편이 하고 나는 바지락을 주워 담는다. 남편과 나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6년 동안 주말부부였던 우리는 바지락을 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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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바지락도 캐고'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놀아본 사람처럼 엉덩이에 빨간 의자까지 차고 씩씩하게 걸어간다. 이젠 바지락도 눈에 잘 들어온다. 팔이 아플 때가 되면 호미질은 남편이 하고 나는 바지락을 주워 담는다. 남편과 나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6년 동안 주말부부였던 우리는 바지락을 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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