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박은주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바지락을 품은 갯벌
… 놀아본 사람처럼 엉덩이에 빨간 의자까지 차고 씩씩하게 걸어간다. 이젠 바지락도 눈에 잘 들어온다. 팔이 아플 때가 되면 호미질은 남편이 하고 나는 바지락을 주워 담는다. 남편과 나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6년 동안 주말부부였던 우리는 바지락을 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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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바지락도 캐고'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놀아본 사람처럼 엉덩이에 빨간 의자까지 차고 씩씩하게 걸어간다. 이젠 바지락도 눈에 잘 들어온다. 팔이 아플 때가 되면 호미질은 남편이 하고 나는 바지락을 주워 담는다. 남편과 나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6년 동안 주말부부였던 우리는 바지락을 캐면서…
2012.05.18 · 환경·안전 · 김창연
…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바지락도 캐고 한진포구의 멋진 경치도 즐기고 모두 만족할 만한 축제였다고 평가합니다.” 지경석 위원장은 “이번 바지락축제가 어린이날과 함께 치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들 찾아와…
2012.05.04 · 산업·경제 · 김창연
…길순 씨 “다양한 실치 음식 선보였으면” “주말을 이용해 국화도에 들려 바지락도 캐고 동료들과 함께 장고항 실치축제에 들렸어요. 장고항을 찾은 오늘이 26번째 결혼기념일 이기도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장고항 실치축제를…
2009.04.13 · 환경·안전 · 우현선
제5회 한진포구바지락축제 24일부터 3일간, 바지락체험신청 선착순 접수 서해대교가 눈앞에 펼쳐지는 송악 한진포구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바지락축제가 열린다. 3일간 진행되는 제5회 한진포구바지락축제(공동집행윈원장 지경석, 방우진, 서유영)에서는…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 한다”고 말했다. [부곡2리 모친과 단둘이 살고있는 이재훈씨] "굴도 캐고 바지락 잡던 살기 좋돈 곳" 부곡리에서 3대째 살고 있다는 이재훈(62)씨는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의 아들들도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인근 복운리와 수원 등지에서 …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 왜 부러워야 하는 건지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물고기도 잡을 수 있고 바지락도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친구들이랑 하루 종일 바다에서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혜원이와 민하가 피아노를 치다 말고 또박또박 말한다. 혜원이의 꿈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는…
2008.06.30 · 인물·동정 · 강대원 기자
… 해서 많이는 못 캐요. 요즘에는 바쁜 일도 끝나고 해서 자주 나오쥬. 바지락도 캐고 장고항으로 굴도 따러 다니고 있어유.” 말을 마친 부부와 최 씨는 약속이나 한듯 말없이 호미질을 이어갔다.
2008.04.21 · 정책·행정 · 최운연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썰물 때 마을주민들과 함께 영바위로 나가 바지락도 캐고 굴도 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지금도 포구 주민들이 바지락과 굴을 캐러가지만 예전만은 못하다”고 말했다. 김순환씨는 “한참 고기가 많이 잡힐때에는 준치며 도…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했지. 남편이 낫는다는디 뭔들 못하겄어. 농사짓는 틈틈이 바다에 나가 바지락도 캐고 벼 건조시키는 데서 일도 하고……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쉰을 넘어버렸어.” 병마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씨의 온전한 정신을 앗아갔고 우렁찬 목소리를 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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