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사람/수해피해-박경자 대호지면...
…중천이 범람해 박씨는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큰 집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방앗간 건조대 위로 올라가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날이 샌 후 집에 와 보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 무엇 하나 건질게 없었던 것이다. 피해는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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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방앗간 혼자'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천이 범람해 박씨는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큰 집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방앗간 건조대 위로 올라가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날이 샌 후 집에 와 보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 무엇 하나 건질게 없었던 것이다. 피해는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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