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진시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연동 역시 그렇다. 이곳에서 동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동민 대표 가족은 그날 생업과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져” 지난달 16일 비가 시작되던 날 밤, 서동민 대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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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방앗간 혼자'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진시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연동 역시 그렇다. 이곳에서 동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동민 대표 가족은 그날 생업과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져” 지난달 16일 비가 시작되던 날 밤, 서동민 대표 가족…
2020.10.13 · 지역사회 · 김예나
…판정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며 “같이해오던 일을 혼자하려니 힘에 부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와 식사 후 빈 그릇을 보면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며 “늘 찾아주는 단골손님이 있어 식당 운…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자세를 교정하고 연습하며 시간을 보낸다. 대회에서도 최고 연장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류 옹에게는 국수정이 그런 존재다. 젊은 시절에는 국수정에서 활을 쏘며 일의 스트레스를 풀었고 즐거움을 얻었다. 90대의 나이인 요즘에도 한 달에 …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서 큰아버지인 김의식 씨는 타지로 떠났고, 1대 운영자인 김홍식 대표는 혼자서 합덕제재소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사업장 지키라는 아버지의 유언 1969년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로 김 전 대표가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전…
201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총각들이었고 여학생은 산악회 총무로 이산저산을 누비던 베테랑이었다. 나 혼자만 헉헉대는 모습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참아보았지만 평상이 나타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철푸덕 앉았다. 저질체력을 실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견디는 힘도 부족하다는 것을 인…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지시시장의 모습이다. 군데군데 밤늦은 시간에도 문을 연 식당은 있지만 혼자 걷기에는 음침했다. 하지만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기지시리 동네에 봄이 찾아왔다. 낡은 벽에는 벚꽃잎 휘날리는 벚꽃나무가 생겼고 쓰레기봉투가 쌓여있던 전봇대에는 노랑나비…
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다. 수업을 마치고 배가 고파질 때 쯤 만나는 분식점은 마치 참새에게 방앗간처럼 학생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다. 학생들 주머니 사정에 맞춰 저렴하면서도 이모들이 푸짐하게 담아주는 음식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수제 생돈가스 스쿨의 메뉴는 …
2012.12.07 · 산업·경제 · 우현선
… 즐거움에 힘든 줄 모르고 키운 것들이다. 올해 초 문을 연 참들고추마을방앗간에서 직접 생산, 수확해 볶아 짜낸 참기름, 들기름 이야기다. “자활센터를 알기 전까지는 식당에서 일을 했죠. 그런데 몸이 좋지 않으니 지속적으로 일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이런 상황에서 큰아버지인 김의식 씨는 타지로 떠나 타 직종에 종사했다. 혼자서 합덕제재소를 운영하던 아버지 김홍식 씨는 어려운 일을 이겨 내고자 노력했다. “1969년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죠. 당시 18세였던 나는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아 운영을 시작…
2011.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자활사업을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떡 방앗간을 창업한다고 할 때 떡을 만들어 당장 수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일자리를 드리기 위해 떡 방앗간을 차리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떡 만드는 기술을 배운다. 세상에서 …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 수매시기까지 미질을 잘 관리해야 한다. 둘째 가공의 책임이다. 형님이 방앗간을 하시기 때믄에 많은 자문을 구하는데 쌀맛이 떨어지는 장마철을 포함해 연중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간조생을 적절히 섞어야 한다. 셋째는 판촉의 책임이다.…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천이 범람해 박씨는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큰 집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방앗간 건조대 위로 올라가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날이 샌 후 집에 와 보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 무엇 하나 건질게 없었던 것이다. 피해는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논 …
1996.09.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부터 20년전 작고한 남편과 당진읍 새시장에 방앗간을 차려 혼자가 된 지금까지도 운영해 오면서 6남매를 키워낸 그야말로 ‘악착같이’살아왔다는 남산방앗간 이양숙씨(49세)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씨는 서울 본토박이로 고대면 슬항리가 집인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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