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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방앗간 혼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기간
1993—2026

13건 · '방앗간 혼자'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진시에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연동 역시 그렇다. 이곳에서 동백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동민 대표 가족은 그날 생업과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순간을 겪었다. “아이들 가슴 높이까지 물 쏟아져” 지난달 16일 비가 시작되던 날 밤, 서동민 대표 가족…

  2. 2020.10.13 · 지역사회 · 김예나

    30년 째 이어온 한결같은 김치찌개 맛![맛집] 합덕읍 운산리 '광야식당'

    …판정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며 “같이해오던 일을 혼자하려니 힘에 부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와 식사 후 빈 그릇을 보면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며 “늘 찾아주는 단골손님이 있어 식당 운…

  3. 2020.06.12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화살처럼 지나간 궁사의 인생활 쏘는 90대 노인 류창환 옹 (송산면 부곡리)

    …자세를 교정하고 연습하며 시간을 보낸다. 대회에서도 최고 연장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류 옹에게는 국수정이 그런 존재다. 젊은 시절에는 국수정에서 활을 쏘며 일의 스트레스를 풀었고 즐거움을 얻었다. 90대의 나이인 요즘에도 한 달에 …

  4.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온 합덕제재소

    …서 큰아버지인 김의식 씨는 타지로 떠났고, 1대 운영자인 김홍식 대표는 혼자서 합덕제재소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사업장 지키라는 아버지의 유언 1969년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로 김 전 대표가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전…

  5. 201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등산예찬론

    …총각들이었고 여학생은 산악회 총무로 이산저산을 누비던 베테랑이었다. 나 혼자만 헉헉대는 모습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참아보았지만 평상이 나타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철푸덕 앉았다. 저질체력을 실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견디는 힘도 부족하다는 것을 인…

    당진시대
  6.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지시문화마을조성사업 일환 벽화거리 조성벽화, 마을을 그리다

    …기지시시장의 모습이다. 군데군데 밤늦은 시간에도 문을 연 식당은 있지만 혼자 걷기에는 음침했다. 하지만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기지시리 동네에 봄이 찾아왔다. 낡은 벽에는 벚꽃잎 휘날리는 벚꽃나무가 생겼고 쓰레기봉투가 쌓여있던 전봇대에는 노랑나비…

  7. 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읍내동 수제 생돈가스 스쿨 송연경 대표 “이모, 돈가스 많이 주세요!”

    …이다. 수업을 마치고 배가 고파질 때 쯤 만나는 분식점은 마치 참새에게 방앗간처럼 학생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다. 학생들 주머니 사정에 맞춰 저렴하면서도 이모들이 푸짐하게 담아주는 음식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수제 생돈가스 스쿨의 메뉴는 …

    당진시대
  8. 2012.12.07 · 산업·경제 · 우현선

    [인터뷰] “고용불안 떨치고 평생직업 꿈 키워요”

    … 즐거움에 힘든 줄 모르고 키운 것들이다. 올해 초 문을 연 참들고추마을방앗간에서 직접 생산, 수확해 볶아 짜낸 참기름, 들기름 이야기다. “자활센터를 알기 전까지는 식당에서 일을 했죠. 그런데 몸이 좋지 않으니 지속적으로 일을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

  9.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업체탐방-합덕흡 운산리 합덕제재소 김병수 대표]“3대째 잇는 가업, 합덕제재소”

    …이런 상황에서 큰아버지인 김의식 씨는 타지로 떠나 타 직종에 종사했다. 혼자서 합덕제재소를 운영하던 아버지 김홍식 씨는 어려운 일을 이겨 내고자 노력했다. “1969년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죠. 당시 18세였던 나는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아 운영을 시작…

  10. 2011.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영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장] 사회복지사와 지역자활센터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자활사업을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떡 방앗간을 창업한다고 할 때 떡을 만들어 당장 수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일자리를 드리기 위해 떡 방앗간을 차리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떡 만드는 기술을 배운다. 세상에서 …

    당진시대
  11.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합덕농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인터뷰]윤재형

    … 수매시기까지 미질을 잘 관리해야 한다. 둘째 가공의 책임이다. 형님이 방앗간을 하시기 때믄에 많은 자문을 구하는데 쌀맛이 떨어지는 장마철을 포함해 연중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신간조생을 적절히 섞어야 한다. 셋째는 판촉의 책임이다.…

    당진시대
  12.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사람/수해피해-박경자 대호지면...

    …중천이 범람해 박씨는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큰 집으로 피신시키고 자신은 방앗간 건조대 위로 올라가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 날이 샌 후 집에 와 보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 무엇 하나 건질게 없었던 것이다. 피해는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논 …

    당진시대
  13. 1996.09.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방앗간 운영하며 혼자 6남매 키워내 - 남산방앗간 이영숙씨

    지금부터 20년전 작고한 남편과 당진읍 새시장에 방앗간을 차려 혼자가 된 지금까지도 운영해 오면서 6남매를 키워낸 그야말로 ‘악착같이’살아왔다는 남산방앗간 이양숙씨(49세)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씨는 서울 본토박이로 고대면 슬항리가 집인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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