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 정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나는 우리 아들들 모두 농사지으라고 공부 안 가르쳤어. 그런데 막상 내가 늙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그놈의 농사 지어봤자 남는 건 뭐여. 빚이잖아. 빚… 자식들한테 미안할 따름여.” 이제는 다 장성한 자식들한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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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배우고 공부'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보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나는 우리 아들들 모두 농사지으라고 공부 안 가르쳤어. 그런데 막상 내가 늙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그놈의 농사 지어봤자 남는 건 뭐여. 빚이잖아. 빚… 자식들한테 미안할 따름여.” 이제는 다 장성한 자식들한테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행하며 살았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집안이 어려워 점심을 못먹거나 배우고 싶어도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1년치 비용을 덜컥 내놓기도 했고 겨울이면 교회 노인들을 위해 털신 한 켤레 씩이라도 꼭 선물하고 넘어갔다. 몇 년전부터는 시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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