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재안에서 구현해낸 전설같은 사랑 - 신평면 매산리 정우철, 이춘자 부부이야기
…그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 어느 날 정씨는 피를 토해냈다. 부랴부랴 찾은 보건소에서 ‘급성결핵’임이 밝혀졌다.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이었을까? 약을 써도 도무지 병세는 잡히질 않았다. 부인을 안아 올렸던 굵은 팔뚝과 구릿빛 허벅지는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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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보건소 결핵'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 어느 날 정씨는 피를 토해냈다. 부랴부랴 찾은 보건소에서 ‘급성결핵’임이 밝혀졌다. 이미 때가 늦어버린 것이었을까? 약을 써도 도무지 병세는 잡히질 않았다. 부인을 안아 올렸던 굵은 팔뚝과 구릿빛 허벅지는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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