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종숙 씨(68, 신평면 신흥리)수필에 담은 아들 향한 그리움
아들아, 엄마 생전 토란꽃을 처음 보는구나. 엄마가 얼마나 보고프면 처음 농사짓는 엄마의 텃밭에 토란꽃이 되어 찾아왔더냐? 서른아홉 살 피 끓는 아들의 비보를 들은 이후 나의 시계는 멈춰버렸다. 화장터에 아들을 밀어 넣고 내 삶도 거기에 묻어버렸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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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보고 만지고'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5.29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아들아, 엄마 생전 토란꽃을 처음 보는구나. 엄마가 얼마나 보고프면 처음 농사짓는 엄마의 텃밭에 토란꽃이 되어 찾아왔더냐? 서른아홉 살 피 끓는 아들의 비보를 들은 이후 나의 시계는 멈춰버렸다. 화장터에 아들을 밀어 넣고 내 삶도 거기에 묻어버렸다. …
2013.12.13 · 인물·동정 · 한수미
… 부모님은 경찰이 되라고 하지만 저는 도둑을 잡는 것 보다 땅에서 흙을 만지고 싶습니다. 10년 뒤 농업대학에 들어가고 20년 뒤에는 농사일을 배우고 30년 뒤에는 영농후계자가 될 것입니다.” 이재상(탑동초5) “고흐가 될 거에요” “식당일 하시는 엄…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는 체험활동 시간이 제일 즐겁다고 말했다. 자연에서 만들어진 짚과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자연스레 교과 과정에서 배웠던 것들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간단한 수업을 진행한 뒤 만지고 보고 느끼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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