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전신마비 노모 병구완하려 낙향-송악면 복운리 김영세씨] 벌써 7년째, 직장도 가정도 포기하고 어머니 돌봐
… 미안한 마음 뿐이다. 한 어머니의 아들 노릇을 한다며 정작 자신은 한 아이의 아비노릇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미안한 마음은 아내에게도 마찬가지다. 아내와 아들녀석을 보면서 문득 남편의 자리, 아비의 자리가 비어있음을 느낄 때 김씨는 외롭고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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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부모와 아이' · 산업·경제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 미안한 마음 뿐이다. 한 어머니의 아들 노릇을 한다며 정작 자신은 한 아이의 아비노릇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 미안한 마음은 아내에게도 마찬가지다. 아내와 아들녀석을 보면서 문득 남편의 자리, 아비의 자리가 비어있음을 느낄 때 김씨는 외롭고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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