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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분위기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건
연도
1994년

18건 · '분위기 있는'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처투성이 한 세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 우강면 박광옥씨

    …의 못된 점만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래도 견뎌준다면 평생을 함께 살 수 있는 여자다, 뭐 그런걸 확인하고 싶었던 거죠. 좀 심하긴 했지만 역시, 제 눈이 정확했죠?ꡓ 능청스럽게 신부를 속썩인 이유를 말하는 유재관 고문, 그는 타고난 낙천주의자였고 누구…

    당진시대
  2. 1994.12.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54호(1994.12.26)특집기사/박광옥씨

    …의 못된 점만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래도 견뎌준다면 평생을 함께 살 수 있는 여자다, 뭐 그런걸 확인하고 싶었던 거죠. 좀 심하긴 했지만 역시, 제 눈이 정확했죠?” 능청스럽게 신부를 속썩인 이유를 말하는 유재관 고문, 그는 타고난 낙천주의자였고 누구…

    당진시대
  3.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휴경지 5천평 임대해 회원들 틈틈이 경작-새마을운동 면천면협의회 오연섭 회장

    …회원들 모두 농사를 짓고 있다보니 가뜩이나 농촌인력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는데 따로 시간을 내 경작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오연섭 회장은 강력하게 밀고 나갔다.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무엇보다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당진시대
  4.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박우섭 민주당 정책 2실장

    …0년도에 제도권에 진입, 현재 민주당 정책연구위원회 정책 2실장을 맡고 있는 사람. 그리고 당진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했고 부모님은 지금도 당진에 살고 계시다는 것. 박우섭 실장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은 그것이 전부였다. ‘똑똑한 사람’이라니 언변도 뛰어…

    당진시대
  5.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가수 박석규의 고독한 서른넘기

    …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가수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는 탈렌트 이정재를 가수로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도 정작은 박석규씨. 그는 이미 유명했던 영화 「백한번째 프로포즈」에서 신예를 발굴해 가수로 다듬어낸 바 있는 경험가. 가수로,…

    당진시대
  6.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했다. 가족들은 생사도 모르며 뿔뿔이 헤어져 살아갔었다. 그래도 농토가 있는 농가는 그중 양반계급에 속했던 시절이다. 이경수씨가 두살 때 고향 옹진에서 아버지 등에 업혀 전쟁을 피해 나온 곳이 뭍에서 지척으로 건너다 보이는 연평섬. 그 당시 그곳 주민…

    당진시대
  7.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표학렬씨

    …이사장 출사표 던진 효자집안 장손 대도시에서는 도덕 재무장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농촌마을에서는 “범죄없는 마을”과 “효도마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세상은 요지경속이요. 아마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

    당진시대
  8. 1994.08.22 · 산업·경제 · 김태숙

    37호(1994.8.22)특집기사/석문국가공단

    …이 사업이 당초에는 농지조성 목적의 간척사업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사업목적을 급작스레 선회하게 된 원인을 명쾌하게 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뿐만 아니라 이 국가공단조성사업에 대해 명쾌하게 제시된 청사진도, 일이 착착 추진…

    당진시대
  9.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순성면 성북리 (주)신동양기공

    …근히 품고 신동양기공의 사무실에 들어섰다. 그러나 20여명의 직원이 앉아있는 사무실은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득차있고 선풍기 몇대가 어렵사리 더위를 쫓고 있을 뿐이었다. ‘최근 닥쳐온 무더위로 전체 전력소모량이 너무 커져서 기계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각 공…

    당진시대
  10.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두번째 할머니가 되었다. 1945년 민원처리가 정비되는 상황과 사회적인 분위기에 의해서 호적정리를 하지 못했고, 끝내는 무의탁 독립 세대주가 된것이다. 할머니의 시집생활은 여느 집안의 사정과 마찬가지로 힘들었다. 해마다 겪는 춘궁기, 보리고개, 개떡.…

    당진시대
  11.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절대로 가늠할 수 없는 칠면조의 변신술과 같은 모습이다. 그러나 그같은 분위기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선생의 크고 작은 삶의 단면속에서 베어나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대상과 사안에 따라 온유함에서 처절한 수도자와 같은 모습으로, 또는 천하를 호령…

    당진시대
  12.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노인대학장

    … 타임머신을 타고가는 기분이다. 건강한 노부부 학생 노인대학 교가가사에 있는 말처럼 “백발을 반겨주지 않아도 마음만은 모두가 청춘”인 것이다. 대건노인대학에는 매주 목요일에 백여명의 대학생들이 학교에 나온다. 부부학생들도 있고 정년퇴임하신 교장선생님도…

    당진시대
  13.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섬세한 감수성이 색깔있는 가수- 박석규

    …다. 가수가 된다면 인물덕을 보는 반짝가수가 아니라 끼있고 색깔있고 고집있는 가수가 되리라는 기대는 그 당시 그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었다. 그런 기대처럼 그는 색깔있고 고집있는 가수가 됐다. 하지만 누구의 기대보다도 훨씬 빨리, 그…

    당진시대
  14.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사꾼으로, 학부형으로 바쁜 나날 - 이종현 당진군농민회 사무국장

    … 보며 자연스럽게 그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는 억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농민회 활동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민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였지만 그걸 해결하려고 나설 때에는 대단…

    당진시대
  15.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회, 기업활동에 참여하는 조합 만들터-김헌상 두산종합식품 노동조합위원장

    …기하는 것은 단편적인 시각이라고 말한다. 노동자들은 늘 임금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공개가 성의있게 되기만 한다면. 때에 따라 정반대의 태도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산노조가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는 예를 들…

    당진시대
  16.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동준 당진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하는 시대를 맞아 어떻게 회원들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지, 게다가 모임 통폐합으로 심해진 회원간 연령분포차를 해소해 어떻게 균형잡힌 단체로 만들어 가야할지 오히려 더욱 큰 부담을 지고 있는 느낌이다. “우…

    당진시대
  17.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회 자주성 높여 봉사단체로 전환해야 - 김대희 재향군인회장

    …고 관변적인 단체로 여겨지는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 아직 그런 오해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역사적으로 산상이 그랬던 시절이 있습니다. 실례를 들어 말하면 언제던가 유성환 의원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향군이 규탄에 앞…

    당진시대
  18.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지 부락이다. 구릉을 따라 사과밭이 가지런하게 줄을 서 있고 목장이랑 돈사가 군데군데 눈에 들어오니 퍽이나 부유한 마을이란 생각이 든다. 구릉과 구릉의 골짜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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