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흙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세상사는 이야기] 꽃섬농원 운영하는 국소정 씨(고대면 당진포리)
…려 살고 있다. 거의 길거리 출신 유기견, 유기묘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꽃을 키워 아픈 동물을 먹이고 키우면서 농원에서 생명순환을 한다고. 국 씨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며 “꽃섬농원에서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사는'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9.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려 살고 있다. 거의 길거리 출신 유기견, 유기묘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꽃을 키워 아픈 동물을 먹이고 키우면서 농원에서 생명순환을 한다고. 국 씨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며 “꽃섬농원에서는 …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수 있을까 고민해요. 픽션이 아닌 현실의 글을 쓰려고 해요. 발붙이고 사는 이 땅에서, 나와 내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윤혜신 요리 연구가는 -1965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EBS1 TV프로그램 …

201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 싶어 집에 두고 갔다는 기사가 슬픔과 안타까움을 가중시킨다. 사람이 사는 동안 중하게 여겨야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영원히 내 것일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을까.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2010년 9월에 한반도를 관통한 제7호 태풍 '곤…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점은 무엇인가요?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없다는 거요. 당진에 사는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거에요. 병원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진료를 잘 보는 병원도 적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의료나 교육 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는 가…
2019.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해 밝고 건강하게 사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cm에 불과하다. 하지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는 게 아닌,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말했다. “늙은 나이에 특별한 바람이라는 게 있을까요. 작은 소망이라면 사는 날까지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력이 다 하는 날까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은 이가 직접 쓴 구절> 언덕길 젊었을 때 언덕이라 여기지…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직업이 있다. 하지만 자기 직업에 만족을 느끼며 사는 사람은 드물다. 최선을 다하기도 전에 실증을 내며 항상 불만이 쌓이게 되고 기회만 있으면 다른 직종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궁리 대기에 시간만 낭비한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
2019.09.06 · 문화·교육 · 김예나
… 하지만 무엇보다 저는 서각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금처럼 즐겁게 사는 것이 꿈입니다.” >> 안준모 씨는 ·우강면 송산1리 출생(78세) ·합덕초·합덕중·합덕농고 졸업 ·전 대건신협·합덕농협 산악회장 ·현 합덕제철고 운영위원장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들이 겪어야 했던 상황들을 7살 은수의 시선으로 풀어냈고, ‘그 놈이가 사는 마을’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의 삶을 그려냈다. 이 시인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책을 읽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며 “특…
2019.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꿈도 생겼습니다.” 김하준 “앞으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지금의 제 꿈이에요. 제 꿈은 어떻게 보면 엄청 쉬운 꿈이지만 사실은 아주 어렵고 힘든 꿈입니다. 왜냐면 평범하게 살려면 적당한 양의 돈도 필요하고 좋은 친구를 많이 만…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내주고, 손자들까지 노란 재킷을 선물할 정도다.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며 사는 것이 재밌고, 젊어지는 것 같아 좋다. 1. 태어나서 처음 찍은 가족사진 이 사진은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나는 신평중학교 2회 졸업생이다. 내가 학교 다닐…
2019.07.30 · 문화·교육 · 김예나
… 온 임원과 대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라며 “하반기에도 함께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5대 실천 과제를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노인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농촌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작고 여린 작가의 글에는 거대한 에너지가 담겨 있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의 마른 손 끝에서 생명력이 가득 담긴 캘리그라피가 탄생한다. 행복을 심고 희망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선미 씨(48)는 지난 2002년 남편의…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전통생활문화 과정교육을 5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그동안 규방공예와 전통자수 등의 교육을 추진해왔다…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따라다닌 가난 전북 진안 출신인 홍순조 수석교사는 “시골에 살면 지게 지는 일밖에 못한다”는 아버지의 등살(?)에 홀로 대전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어린 고모 집에 얹혀 1년을 살았고, 이후에는 부모님까지 모두 대전으로 올…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생 “아는 기쁨 너무 커” 조종수 학생은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사는 데 지장은 없었지만 배우지 못해 번번이 놓치는 기회를 볼 때마다 한이 사무쳤다. 조종수 학생의 고향은 경기도 용인이다. 배움의 한이 커 자식들만큼은 잘 가르치고자 서울로 이사…
2019.05.28 · 문화·교육 · 김예나
집집마다 풍겨오던 구수한 술 익는 냄새는 없어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술은 삶에서 뗄 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잔칫집에도, 상갓집에도,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술은 어김없이 사람들과 함께 한다. 막걸리와 동동주 등 집집마다 전통주를 빚어 먹었던 시…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 뒤에야 몸을 뉘이셨던 엄마의 품은 그 얼마나 허전했을까. 내 뜻대로 사는 사람 얼마나 될까. 오늘 밤 두 딸에게 물어야겠다. 이 엄마의 품은 넉넉했는지.
2019.04.26 · 문화·교육 · 박경미
…요. 당진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고 싶어요.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가격 : △다이어트&힐링 기기-발 마사지기 1500원, 좌·입식 음파기 2500원, 극초단파기 2500원, 척추 마사지…
2019.04.19 · 문화·교육 · 한수미
…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인생의 황혼 무렵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네/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꿈꾸는 다락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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