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 요새같이 높은 자리, 낮은 자리를 가리지 않고 혈세(血稅)를 떼어먹고 사는 좀도둑놈 같은 추악한 공무원처럼 살기보다 차라리 굶주리고 단칸방에서 세를 살면서 자기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는, 한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사는' · 정책·행정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요새같이 높은 자리, 낮은 자리를 가리지 않고 혈세(血稅)를 떼어먹고 사는 좀도둑놈 같은 추악한 공무원처럼 살기보다 차라리 굶주리고 단칸방에서 세를 살면서 자기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는, 한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며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던 인명진(49세) 목사는 청와대 직속 자문기관인 「행정쇄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목사는 79년 YH사건에 연루돼 이문영 고대교수, 고은 시인, 문동환 목사, 서경석 경실련 사무국장, 김덕룡 민자…
1994.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귀를 건드리며 가슴 씻어내는 수덕사의 밤은 심전경작(心田耕作)이듯 홀로 사는 이에겐 안성마춤이다. 부처가 되고 싶다 수덕사만 오면 마음이 그래지는 내 돌기 큰 병은 아닌지 궁금하다. 범종소리마저 잠든 수덕사의 밤 가수 송춘희의 쇠북소리는 언제나 들리울…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모든 농민들이 고루 잘 살도록 하는 지름길이란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의 격차를 자꾸 줄여나가는 일이라고 본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미래지향적이다. 미래에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앞으로 가는 것이 희망이며, 바램인 것…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구하기 위해 방랑하는 가련한 사람들 이 있다. 그동안 10여명의 혼자사는 노인들을 취재하며 느낀 것은 먹을것, 입을 것, 또 돈이 없어 실의의 빠져 사는 노인이 한분도 없 다는 것이다. 다만 슬하에 혈육이 없어 아쉽고, 사람과의 단절로 인한 외로움…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큰 요인이었습니다. 공장이 없을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 축협과 축산농가가 사는 길은 사료공장을 짓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적자를 감수하고 공장을 지은 것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번 대통령선거 당시 김대중후보가 농어촌 부채를 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