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기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장 기 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삶이란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일 유태인의 탈무드에 “재산이라는 친구는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까지 와서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사는 세상' · 문화·교육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기 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삶이란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일 유태인의 탈무드에 “재산이라는 친구는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까지 와서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에서 일하는 조상연(33세)씨다. 조씨는 언제든 ‘변할 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이다. 좋게 말하면 ‘유두리’ 있게 사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진득한’ 맛이 없다는 얘기다. 조씨는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한 석사출신이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어릴적…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을만큼 그는 이 분야에서 유별나고 독보적인 존재이다. 면천면 성상리에 사는 황장성(53세)씨. 몇해전 당진에서 열렸던 전국노래자랑에서 방갓을 쓰고 나와 쇠를 두드리며 널부러지게 한가락 뽑아 좌중을 휘어잡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황씨는 상투를 틀자마자…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와 큰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아빠는 창연이가 다섯 살 나던 해 세상을 떠났고, 엄마는 그 이듬해 개가했다. 누나가 있었는데 2년전 온다간다 말도 없이 집을 나가 창연인 그때부터 큰아버지 댁에 들어가 살게 됐다. 큰엄마도 안계셔서 관절염으로 거…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용모씨도 지금까지의 생활태도가 너무 근시안적이어서 마치 등잔밑에 앉아서 세상을 바라보듯 그 언저리만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한발자국 앞의 것도 분명하게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행복에 이내 도취해 버리고, 조그마한 비운에도 금새 절망에 빠져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