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 박 정 만
…, 외기러기 눈썹줄에 길을 놓아 한평생 실낱 같은 울음을 이어갈 것을. 사랑의 높은 뜻은 비록 몰라도 어둠속 눈썰미로 길을 짚어서 지나는 길 섶마다 한방울 청옥같은 눈물을 놓고 갈 것을. 머나먼 서역만리 저 눈부신 실크로드의 가을이 기우뚱 기우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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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사랑의 한방'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외기러기 눈썹줄에 길을 놓아 한평생 실낱 같은 울음을 이어갈 것을. 사랑의 높은 뜻은 비록 몰라도 어둠속 눈썰미로 길을 짚어서 지나는 길 섶마다 한방울 청옥같은 눈물을 놓고 갈 것을. 머나먼 서역만리 저 눈부신 실크로드의 가을이 기우뚱 기우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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