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8건
연도
2023년

38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한 권의 책에 담은 30년 봉사인생

    …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십 년에 걸쳐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온 이들의 생애와 봉사하는 삶이 책자로 발간됐다. 강종순, 홍광표, 한화자 세 자원봉사자의 자서전은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으로 표지색이 정해졌다. 분명 서로 다른 색이…

  2. 2023.11.1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내 생애 봄날’

    … 깜찍한 선글라스가 어르신들에게도 제법 잘 어울렸다. 60~70년 함께 살아온 부부는 서로의 모습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생전 처음 해보는 기분 좋은 변신에 청춘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 오랜만에 서로를 바라보고 눈을 맞추면서 쑥쓰러움에 웃음을 터뜨린…

  3.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온 가족 노랗게 물들인 노란조끼 천사[세상사는 이야기] 송정화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장 (우두2통)

    …회장은 당진에서 집안 살림을 꾸리면서 남편과 함께 농사짓고 소를 기르며 살아왔다. 과거에는 약 12년 동안 시장 오거리에서 출장뷔페와 정육점을 운영키도 했다. 이 때문에 그의 하루는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시작한다. 바쁜 삶 속에서도 그가 꾸준히 이어온…

  4.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⑥ 마지막회] 최상렬 옹(93·대호지면 사성리)“전쟁 터졌단 소식에 헤엄쳐서라도 고향 가고 싶었죠”

    …지 않는 것이 고향의 그리움이었다. 가족을 만나야 했고, 이를 위해서는 살아야만 했다. 70년도 더 된 오래 묵은 그날의 기억을 하나씩 최 옹이 꺼내놓았다. 옥편 찾아가며 글 공부 최상렬(93) 옹은 1932년 지금 살고 있는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태어…

  5.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않는 벽을 넘었다. 지금부턴 필자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려 한다. 대본에 있는 대사를 2개월 걸려 완벽하게 외웠는데도 그 인물.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하기가 엄청 어려웠다. 극중 인물의 성격으로 연기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런 상황을 경험하면서…

  6.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실버기자들의 눈으로 바라 본 우리 동네

    …인 순성면 성북1리 마을 등 이야기도 보도됐다. 또한 이 지역에서 오래 살아 오면서 눈여겨 봤던, 숨겨져 있는 명소도 생생하게 담겼다. 바다를 옆에 둔 소들쉼터와 미륵불, 거룩바위가 있는 당산미 산책길, 그리고 천주교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원머리 성지…

  7.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면천면 송학1리울창한 소나무 숲에 학이 날아든 아늑한 마을

    … 송학1리는 옛 면천군 송암면 지역으로, 아미산과 몽산, 다불산을 끼고 있는 산촌 마을이다. 또한 소나무가 우거지고 학이 날아드는 마을이라 하여 송학리(松鶴里)라고 이름 붙었다. “우리 마을은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미산을 비롯해 총 세 개의 산에 둘…

  8.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예술을 담아 날갯짓하는‘예담’…도시재생과 예술의 만남[당신의 그날을 기록하다] 9 당진2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단체 ‘예담’

    …일>도 공연했다. 김주희 대표는 “자녀가 있다 보니 다음세대인 아이들이 살아갈 우리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이 생각이 일로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담의 구성원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먼저 개인의 작품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객원…

  9. 202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전자 검사로 36년 전 헤어진 가족 극적 상봉

    …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들의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아왔다. 가족들도 실종신고를 하는 등 막내아들인 A씨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십년이 지나도 A씨를 만날 수 없었다. 그러다 지난 6월 19일 A씨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에 자신과…

  10. 2023.10.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우리마을 이야기 7] 순성면 옥호2리쌍소나무와 부엉이 닮은 부엉산이 자리한 마을

    …호2리는 옛 면천군 덕두면 대광천리(大光川 里) 지역으로 산수골 남쪽에 있는 마을이며, 마을 앞에는 남원천이 흐른다. 김낙출 순성면 옥호2리 이장은 “현재 옥호2리에는 54가구 약 110명이 사는데 순성면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며 “그러나 물이 좋아 …

  11. 2023.09.2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당진경찰, 유전자 검사로 36년 전 헤어진 가족 극적 상봉

    …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아왔다. 가족들도 실종 신고를 하는 등 막내 아들인 A씨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십년이 지나도 A씨를 만날 수 없었다. 그러다 지난 6월 19일 A씨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에 자…

  12.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우리마을 이야기] 6 송악읍 복운3리 “이주단지 새로운 명칭 찾아야”

    …주민들이 늘어나자 복운1리가 1리와 3리로 나눠졌다. 본래부터 당진에서 살아 온 토박이도 많지만,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 복운3리 경로당 역시 약 25명이 회원이 있지만 이 중에서 토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3명 정도에 불과하단…

  13.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유이계 부장리철탑반대 대책위원장 주민들은 왜 소들섬을 지키려 하는가?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환경지역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높은 곳이다. 이런 소중한 곳에 2014년 송전탑 건설 계획이 세워졌다. 그 이후로 평범하게 농사 짓고 살았던 우리 부부는 농부에서 투사가 되어 9년의 …

    당진시대
  14. 2023.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 소장 지금이 좋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이 나는 좋다. 지금이라는 시간 위에서 곡예하는 듯 출렁이지 않고 잔잔한 평온을 느낀다. 지금 안에 주어진 것들과 함께 사랑하며 감사를 나누고 있다. 지금과 함께 나는 살아있는 자신을 느끼며 살아있음으로 충만해진다. 한때는…

  15. 2023.08.2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여기 보세요! 찰칵”…어르신의 인생 네컷 남기기

    …다. 덧붙여 “사회복지사 역할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외에도 마을에서 살아가는 작은 행복과,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도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아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실습생은 “인생 네컷은 어르신들이 찍기에 기회가 …

  16.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우리마을 이야기 5] 대호지면 송전리주민들의 정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고지내’ 마을

    …비어 여러 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그러나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단다. 주민들은 이 나무도 보호수로 지정돼 행정에서 관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마을 입구에 위치한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될 당시, 군청 직원이 ‘99번지 느티나무…

  17. 2023.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로 찾아가는 인생 네 컷’

    …. 덧붙여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외에도 마을에서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까지도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아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실습생은 “인생 네컷은 어르신들이 찍기에 기회…

  18.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담론 필요”

    … 구축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국민이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지난 2016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

  19. 2023.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수해복구 봉사를 다녀와서

    …를 1℃ 이상 내리지 못하면 다음 세대는 지구상의 극한적 기상 상황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는 위험에 처해 있다.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 현상으로 지구는 이미 병들었다. 지구를 치유하려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기문명과 문화를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

  20. 2023.07.1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콩국수 특집] 고소함이 제맛! 여름 별미 ‘콩국수’

    …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한 종류만 먹고도 아무런 지장없이 살아갈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저항성 녹말이 풍부해 장에 좋고, 섬유질과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돕는다. 엽산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가용성 섬유소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