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 ( 관장 이건일 ) 이 대호지와 정미면 , 당진 2 동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어르신에게 인생 사진을 남겨 드리는 ‘ 마을로 찾아가는 인생 네 컷 ’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지난 16 일과 18 일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피해 마을회관으로 모이는 어르신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최근 유행하는 인생 네 컷 컨셉의 사진 이벤트로 진행됐다 .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낯설고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 인화된 사진을 보며 “ 사진이 우습네 우스워 ”, “ 예쁘게 다시 찍어달라 ” 며 즐거워했다 . 프로그램을 담당한 김송희 사회복지사는 “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사진을 못찍는다고 하실까봐 걱정됐는데 , 재밌게 나온 사진을 보며 즐거워 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고 느꼈다 ” 며 “ 누구나 아름답고 빛나길 희망하는 것처럼 농촌지역의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임을 느꼈다 ” 고 말했다 . 덧붙여 “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외에도 마을에서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까지도 역할인 것 같다 ” 고 말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아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실습생은 “ 인생 네컷은 어르신들이 찍기에 기회가 흔치 않아 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에게 색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험이 됐다 ” 며 “ 색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험이 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 ” 고 말했다 .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대호지면 , 정미면 , 당진 1 동 , 당진 2 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 주민동아리사업 및 이웃관계 증진을 위한 생활복지운동 , 마을 및 학교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