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 어른들을 만나뵙고 싶어서였죠. 저는 송덕비를 세우려는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과 민족정기차원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다 이해해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요” 인목사는 자신의 조부가 일정때 지주였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자기집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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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새로운 마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어른들을 만나뵙고 싶어서였죠. 저는 송덕비를 세우려는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과 민족정기차원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다 이해해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요” 인목사는 자신의 조부가 일정때 지주였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자기집안…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무질서한 중심부와 산재된 변두리를 재정비, 정말 아름다운 당진읍으로, 새로운 면모로 일신하는 계획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가로망의 연계성과 투자비의 과다를 감안하여 발전을 위하고 원하는 신도시계획이라면 무궁한 발전으로 펼처나갈 수 있는 여건의 …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선물나라’라는 상호에 걸맞게 온갖가지 선물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매일 새로운 물건을 들여놓고,찾아오는 손님에게 ‘이러이러한 선물이 좋다’고 권해주기도 하고, 직접 포장도 하며, 예전 못지않게 바쁜생활을 하고 있다. “선물이란 댓가를 바라고 주는 것이…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8.15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와 창말 양관(구합덕천주교회) 앞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말마차를 가지고 짐을 나르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살다가 농촌주택개량이 한참이던 70년대 벽돌공장에 모래를 나르는 일을 맡아서 했다. 무척이나 바빴던 …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여 이 정자등에서 풍진세상의 먼지를 털어내고 글을 읽고 풍류를 읊었던 마음을 어렴풋이나마 읽을 수 있어 더욱 정감이 든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서울의 고급아파트중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50~70평 아파트는 전망이 좋아 웃돈을 더 얹혀주어야 구입할 수 …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생의 인연이라 한다. 그렇다면 내 몸의 일부인 장기를 남에게 줌으로써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인연은 수천생의 인연쯤 되지않나 필자 스스로 생각해 본다. 폴란드 출신 막시밀리안, 골베신부는 독일군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아사(굶어 죽음)감방에서…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해 어려움도 느낀다. “다행이도 국민학교 1학년인 아들 병현이와 둘째가 새로운 식구등을 거리낌없이 받아들여 걱정이 없다.”고 말하는 김씨. 그러나 여덟이라는 대가족이 생활하기에 이들의 경제사정은 곤궁하기만 하다. 마음고생을 너무해서 살아선지 김씨는 요…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 교편생활이 충남 태안 여중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감개무량한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다. “오늘은 11월 3일 학생의 날입니다. 오늘 같이 뜻깊은 날, 여러분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도 기쁘고 감개…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실 또는 진실의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할머니 역시 그랬다는 것은 두시간 남짓한 만남에서 확인되었다. 이지운 할머니가 기거하는 곳은 아파트 10층. 마침 그집 창…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와 그의 삶을 둘러싼 만남이란 그중 비상한 인연임에 틀림없었고, 뭔가 새로운 사실 또는 진실의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것이었다. 할머니 역시 그랬다는 것은 두시간 남짓한 만남에서 확인되었다. 이지운 할머니가 기거하는 곳은 아파트 10층. 마침 그집 창…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에 새로운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가을 탄생한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이 35명이다. 이 단체의 초대 회장을 맡은 정복만(42세)씨는 단체의 출발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뒤떨어진 합덕의 문화수준을 끌어 올리고, 많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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