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 이문희 할머니(송산면 송석리)
…에도 무척 점잖았던 착한 동생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전쟁은 농촌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한 가족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기고야 말았다. 인민군 점령기간 중 동생 문식씨는 슬항리 한 마을에서 다른 2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의용군으로 나가게 됐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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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석문면 평화'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에도 무척 점잖았던 착한 동생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전쟁은 농촌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한 가족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기고야 말았다. 인민군 점령기간 중 동생 문식씨는 슬항리 한 마을에서 다른 2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의용군으로 나가게 됐다. …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으로 살다가신 분들을 함께 추억하고자 합니다. 김만근씨 부친 김병기 옹 석문면 삼화리 석문면 삼화리에 사는 김만근(53세)씨 부친 김병기(향년 82세, 사진) 옹이 지난 5일 새벽 3시2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기관지질환으로 늘 숨가빠했다는 고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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