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 환경·안전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안의수 씨의 쌀눈만큼 벗겨진세상] 매니큐어와 인생의 양면
쌀눈만큼 벗겨진세상 매니큐어를 바르다 문득 쌀눈만큼 벗겨진 세상을 훔쳐본다. 한 사흘은 굶은 하이에나의 휑한 눈빛이다. 슬픔을 메우려고 자꾸 덧칠을 한다. 개칠하면 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삶과 뭉개진 삶이 있다는 것을 다만 손톱만은 안다. 그러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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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세상 밖으로' · 환경·안전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4.14 · 환경·안전 · 우현선
쌀눈만큼 벗겨진세상 매니큐어를 바르다 문득 쌀눈만큼 벗겨진 세상을 훔쳐본다. 한 사흘은 굶은 하이에나의 휑한 눈빛이다. 슬픔을 메우려고 자꾸 덧칠을 한다. 개칠하면 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삶과 뭉개진 삶이 있다는 것을 다만 손톱만은 안다. 그러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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