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0 · 인물·동정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원예로 꿈 키워가는 농아인 박애란 씨(우강면 창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 허물고 싶어요”
…적 수준의 소리만 들릴 뿐 일상 소리는 듣지 못한다. 대신 그의 언어는 손에서 피어난다. 듣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손끝에서 그려지는 수어와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박 씨는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남편의 직장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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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손에서 피어나는'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1.10 · 인물·동정 · 한수미
…적 수준의 소리만 들릴 뿐 일상 소리는 듣지 못한다. 대신 그의 언어는 손에서 피어난다. 듣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손끝에서 그려지는 수어와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박 씨는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남편의 직장이…
2020.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박해옥 캘리그라피 작가가 지난 5월 채운동에 작업실 ‘박해옥 캘리그라피’를 마련했다. 경북 상주 출신의 박 작가는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간 대구에서 살았다. 그러다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 지난 2009년 당진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18.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마술이었다. 끝으로 마술사의 손에서 눈이 내리고, 나무에서 붉은색 동백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마술은 막을 내렸다. 무대 아래서 만난 노태형 마술사는 “흥미로 시작한 마술이 16년 차의 직업이 됐다”며 “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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