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매일형 숲 활동 어린이집 ‘숲속해달별 어린이집’숲에서 배우고 자라는 아이들
…섭지도 않은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징그럽다며 소리 지르는 아이 하나 없다. 불쌍하다고, 가엽다고 조용히 속삭인다. 또 어쩌다 죽게 됐는지 시나리오가 한 백여 가지 되는 것 같다. 다시 일어나 몇 발자국 떼었을까? 여기 나비가 있다며 조용히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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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숲으로 하나'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섭지도 않은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징그럽다며 소리 지르는 아이 하나 없다. 불쌍하다고, 가엽다고 조용히 속삭인다. 또 어쩌다 죽게 됐는지 시나리오가 한 백여 가지 되는 것 같다. 다시 일어나 몇 발자국 떼었을까? 여기 나비가 있다며 조용히 하…
2015.05.22 · 문화·교육 · 한수미
한적한 시골 동네 아산 송학리. 그 가운데는 숲으로 둘러싸인 소담한 거산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기엔 풀 한 포기 없는 운동장이 삭막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내 곧 흙먼지 일으키며 운동장 끝에서 끝으로 아이들이 뛰논다. 풀 한 포기 없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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