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5] 옛 우물터주민들의 젖줄과 같았던 시내의 대동샘물
…남아 있을 지역의 이야기를 역사로 기록하는 것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현재 세대들에게 맡겨진 책임이자, 이 지역에서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한 의무이다. 더불어 도시재생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시가 있는'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남아 있을 지역의 이야기를 역사로 기록하는 것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현재 세대들에게 맡겨진 책임이자, 이 지역에서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한 의무이다. 더불어 도시재생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
2021.1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는 쌀값의 손실 보상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 제값을 받고 쌀을 팔 수 있는 시장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넷째, 단순 쌀의 생산량을 줄여서 쌀 가격을 안정화한다는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 마련에 우리 시가 앞장서야 한다. 당진시 같이 …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시를 썼다. 고통에 끙끙거릴 때면 비명처럼 시가 나왔다. 이 시인은 “이외수 선생님 말로는 ‘방언처럼 시가 터져나왔다’고 했다”며 “괴롭고 힘든 시간을 시를 쓰며 보냈는데, 이 시기에 시는 내 비명이었다”고 말했다. “삶의…
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마음을 시를 쓰면서 치유하며, 비로소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은 시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문학회는 지난 3년 전에 출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애인 문학회다. 매년 전시회와 책을 출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당진종합병원에서 1년 동…
2021.10.23 · 인물·동정 · 김예나
…공기 청정돼주었네 맑도다 초록 풀이 시 <초록내음>은 채운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지혜 씨가 지은 시다. 어릴 때부터 시를 짓고 글 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학창시절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키도 했다. 글솜씨도 있고 글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 가운데 난개발로 인해 지가가 상승하면 계획성 있는 개발이 어려워진다며 토지 이용 규제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가칭)당진합덕역 신설에 따른 효율적인 역세권 개발 방안을 마련하고자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1.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않았다. 우리 지역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희귀질환자가 존재한다. 실태조사 조차 실행된 적이 없어 우리 지역에 희귀질환자가 얼마나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개인의 등록에 의해서만 지원이 이뤄지…
2021.07.09 · 정책·행정 · 김예나
… 사기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편가네 갈비 화평동 곱빼기 냉면을 운영하고 있는 곽병수 대표는 “합덕시장로 사거리에서 여러 가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방범용 CCTV가 없다”며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 상점에서 설치한 개인 CCTV를 참고해 수…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원산에서 잠시 살았다. 그때 아버지가 좋아하던 민들레를 따던 기억이 이 시가 됐다. 권오순 씨는 “아버지 생각이 참 많이 난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원산에서 일을 마친 아버지와 함께 인천을 거쳐 다시 고향 당진에 왔다. 우강초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우등생…
2021.03.10 · 문화·교육 · 박경미
…인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올해는 여러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독서, 문학교육을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0년에 월간 <시사문단>에서 시 <갈대>, <미친 6월의 하루>, <목포항>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개인…
2021.02.01 · 문화·교육 · 박경미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면천감리교회 옆에 건립되는 기념관은 기존에 남아 있는 빈 건축물을 활용해 약 35평 규모의 단층으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영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 차…
2021.0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한 상을 파도소리 들으며 먹을 수 있는 ‘파도횟집’이 석문면 장고항리에 문 열었다. 파도횟집 조민자 대표는 성구미포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바닷물 높이가 가장 높다고 하는 백중사리 기간엔 바닷물이 집 앞까지 넘실거렸다고. 또 인…
2021.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각과 한없이 연약해진 마음이 부끄러웠다. 순간 알프레드 디 수자 시인의 시가 생각이 났다. 춤춰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2021.01.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본 여행에서 첫 번째로 들린 곳은 쇠고기를 마음대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한국식 식당이었고, 점심 후 나가사키로 가기 위하여 고속도로를 달렸다. 발랄하고 영롱한 눈동자를 소유한 가이드는 언제나 싱긋 웃으면서 “일본은 혼슈, 시코쿠, 규슈, 훗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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