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 공짜뉴스의 후유증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를 즐기는 나를 대신해 누군가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다. 그런데 뉴스는 저절로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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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시론'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를 즐기는 나를 대신해 누군가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다. 그런데 뉴스는 저절로 생…
2015.1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홍길동과 임꺽정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의적들이다. 비록 국법을 어기며 도적질을 했지만 부패한 정부와 탐관오리에 저항하고 억압받는 백성들을 위해 싸웠기에 위인들로 간주된다. 두 사람 모두 실존인물이지만 소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홍길동은 조선 중기 연산…
2015.10.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뜨겁다. 정치인들이 역사교과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교육적, 혹은 학문적 이유 때문은 아니다. 역사 해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함으로써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여느 정치적 사안과 마찬가지로…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다. 한 사물이나 사안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본다면 진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알 수 있는 것 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록으로…
201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중은 적었지만, 토론을 뜨거웠다. 지난 24일 충남지역 시민환경단체 주최로 ‘충남 화력발전세와 환경 대책토론회’가 열렸다. 올해부터 화력발전세 세율이 1kW당 0.15원에서 0.3원으로 인상됐다. 충남도는 회력발전세 인상으로 올해를 포함 향후 6년 …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걸리는 남루한 농어민들이 일터에서 흘린 땀과 허기를 때우기 위해 마시던 술이다. 그래서 디지털 첨단 한국 사회에, 도시국가나 다름없는 한국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대기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한국사회에도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몇 년 전 일본관…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스마트폰, 태블릿을 끼고 산다. 채팅을 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마우스를 클릭해 홈페이지, 웹사이트, 블로그, 포털, 유튜브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업데이트, 스트리밍, 채팅을 한다. 그 중…
2015.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제 딸로부터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친구의 초급 영어 회화책을 함께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했다는 것이다. 시계 “태엽을 감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를 찾아 넣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몰랐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게 아니라 ‘…
201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가는 길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한결 같이 소통과 화합을 약속한다. 그러나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 파동을 치른 여당이나, 분당설이 나도는 야당이나 모두 불통과 분열의 정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정치권이 여당과 야당,…
2015.07.31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라는 그릇에 담기는 의미구조는 현실의 생생함을 담아야 한다는 그의 시론에 따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후기 시에서 보여주는 전통적인 시가의 형식 차용 역시 마찬가지로 전통의 단순한 모방이거나 패러디가 아닌 현실세계를 그려내는 수단 중 하나…
2015.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울의 마포대교는 자살율 1위의 다리이다. 자살 이유는 빈곤과 생계문제가 전체 중 25.2%로 가장 높다. 관할 경찰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하기 힘들어서인지 결혼 직전 헤어진 남녀가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많다”고 얘기한다. 오…
2015.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SNS상에서 이러한 제목을 보고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권력이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이코패스들도 과연 권력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실 권력이 사이코패스를 만들 가능성은 농후하다. 권력에는 악마적 속…
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들은 새삼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국민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 더불어 뉴스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평소 뉴스를 외면하던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
2015.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회 등 당진시대의 각종 위원회 활동 기사가, <여론광장>에는 당진시대 시론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칼럼 등이 실려 있다. 홈페이지 중심부에 <당진여행> 주5일 근무와 주5일 학교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여가생활에 관한 뉴스는 이미 중요한 정보가 됐다…
2015.06.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작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 속에 꼬박 1년을 보내야 했다. 후진국형 참사의 진상과 정부 관계부처의 책임자 처벌에 대한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는 실종됐고 아직도 유가족과의 합의 도출은 물론 10명의 시신을 찾지 못한…
2015.05.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요즘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얘기는 대부분 걱정거리다. 국제 정세를 걱정할 만큼 통이 큰 사람들도 많지 않기에, 서민들이 나누는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나라 걱정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걱정, 여당과 야당에 대한 걱정 등 정치적 불만과 우려를 표현하…
2015.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시간이다. 특히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들에게는 매일 아침이 고행길이다. 서울 변두리에 살면서 시내 고등학교로 3년간 통학을 했고, 서울 반대 쪽 변두리에 있는 대학교로 통학한 …
2015.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23일 싱가포르의 국부(國父)로 추앙 받는 이콴유(李光耀) 총리가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영향권에 있으면서 영국의 작은 자치정부로 당진시보다 작은 어촌마을에 불과한 섬나라를 오늘날 동서양의 물류·금융의 중심지이자 1인당 국내…
2015.03.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시안 컵 축구대회를 마치고 슈틸리케 감독이 국내 프로축구 리그의 실력 향상 없이는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경고했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을 맡았던 히딩크 감독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의 세계 4강 진출에 …
2015.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년과 더불어 주문하지도 않은 것이 하나 배달되었다. 반품도 되지 않는단다. 바로 ‘나이 한 살’이다. 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지만 누구도 나이 먹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 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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