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법치국가로 가는 여정
개인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법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다. 법을 위반해서 경찰에 불려가거나, 법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서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착하고 성실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편 누군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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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시론 순천향대학교'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인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법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다. 법을 위반해서 경찰에 불려가거나, 법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서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착하고 성실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편 누군가에게 …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지역방송은 뉴미디어의 총아였다. 민주화 이후, 정부가 지방자치, 지역균형을 내세우면서 지역방송은 새 시대의 촉망받는 미디어였다. 서울의 SBS를 비롯해 전국에 10여개의 지역 민간방송이 새로 생기면서 기존의 KBS, MBC…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를 즐기는 나를 대신해 누군가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다. 그런데 뉴스는 저절로 생…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걸리는 남루한 농어민들이 일터에서 흘린 땀과 허기를 때우기 위해 마시던 술이다. 그래서 디지털 첨단 한국 사회에, 도시국가나 다름없는 한국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대기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한국사회에도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몇 년 전 일본관…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미디어 중 가장 이용 시간이 길고 영향력이 큰 것이 TV방송이다. 대한민국에는 KBS, MBC, SBS등 3개 지상파방송을 주축으로 전국에 53개의 방송국이 설치되어 있다. 3개가 서울에, 그리고 50개가 지방에 위치한다.…
2013.09.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발행되는 일간지가 경영난으로 매각된다는 뉴스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뉴스일뿐더러, 신문으로서 영향력이 그 만한 신문이 드물고, 거의 해마다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권위있는 신문이기 때문이…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20여 년간 ‘세계화’는 한국사회의 지배이데올로기였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세계화는 국가이익을 위해 불가피하므로,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수의 농민들이나 농촌지역은 침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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