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 둥지인양 숨어드는 저녁엔 / 초저녁 하늘에 손톱달이 걸리면 / 갈대는 시린 몸을 뒤척이며 / 서걱서걱 서걱서걱 달빛을 먹는다” - 나동수 시인의 시 <갈대> 허기진 바람을 품은 갈대처럼 나동수 시인도 시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품고 살았다. 3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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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시린 마음'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둥지인양 숨어드는 저녁엔 / 초저녁 하늘에 손톱달이 걸리면 / 갈대는 시린 몸을 뒤척이며 / 서걱서걱 서걱서걱 달빛을 먹는다” - 나동수 시인의 시 <갈대> 허기진 바람을 품은 갈대처럼 나동수 시인도 시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품고 살았다. 3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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