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 설
… 마냥 맑고 푸르고 높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은 기분 좋을만큼 상큼하고 시원하다. 들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사과, 배, 밤, 대추등 탐스러운 과일이 식욕을 돋군다. 모든 자연이 있는 그대로 따스하고 넉넉해 보인다. 정말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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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시원 가을'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마냥 맑고 푸르고 높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은 기분 좋을만큼 상큼하고 시원하다. 들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사과, 배, 밤, 대추등 탐스러운 과일이 식욕을 돋군다. 모든 자연이 있는 그대로 따스하고 넉넉해 보인다. 정말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필 하 혜 진 / 합덕여고 2학년 가을, 감사의 의미를 일깨우는 계절 바닷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과 풀벌레소리, 그렇게 싫던 모기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먹고 농협으로, 아트점으로 옮겨졌던 발걸음들. 가끔 너무나 흐르는 땀에 옷이 온통 …
1997.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성악가 오현명 교수ㆍ가수 임창제씨의 주옥같은 가곡과 가요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해 행사장인 읍민회관은 시작전부터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지역주민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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