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임정숙 시낭송가 “시낭송은 제 ‘터닝포인트’가 됐죠”
…당진, 제2의 고향돼”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임 씨는 대학 시절, 직접 시를 쓰기도 했단다. 하지만 기일에 쫓겨 마치 ‘쥐어 짜내는 것 같은’ 기분에 펜을 손에서 내려놓았다. 그래도 그의 삶에 항상 시가 곁에 머물러 있었다. 30여 년 넘게 경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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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시인의 시를' · 문화·교육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 제2의 고향돼”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임 씨는 대학 시절, 직접 시를 쓰기도 했단다. 하지만 기일에 쫓겨 마치 ‘쥐어 짜내는 것 같은’ 기분에 펜을 손에서 내려놓았다. 그래도 그의 삶에 항상 시가 곁에 머물러 있었다. 30여 년 넘게 경상도에서…
2024.04.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들이 직접 써 내려간 시들이 고운 목소리로 울려 퍼졌다. 직접 자신의 시를 시인들이 낭송하기도 했으며, 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이 시민들의 시를 한 편씩 선정해 무대에서 올라 읊었다. 첫 시는 나태주의 <사랑에 답함>, 이해인의 <꽃멀미> 합송에…
2024.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허가은 시인의 인생은 마라톤이다. 숨이 목까지 차오를 듯 힘든 마라톤처럼 그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마냥 평탄치만은 않았다. 하지만 허 시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번호판 안에 소망을 적고 목표를 향해 달렸던 것처럼, 인생에 있어 이루고 싶었던 꿈들을 포기…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당진시대에서도 이들의 삶을 기록해본다. 나동수 시인의 녹록하지 않은 젊은 날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시였다. 긴 인생길을 돌고 돌아 이윽고 시로 들어선 삶은 맑고 푸른 그의 언어를 닮았다. 나동수 시인은 삶을 관조하는 통찰, 그…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심장섭 시인의 <오래된 답장>이 발간됐다. 고향을 향한 마음을 꾹꾹 담은 시집이다. 지금은 터만 남아 사라진 심 시인의 옛집과 고향 당진의 명소들을 시로 써내려갔다. 심 시인은 은봉산과 봉화산 자락을 앞에 둔 정미면 봉성리에서 태어났다. 정미초와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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