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학부모 컴퓨터교실 수강
환갑 가까운 나이에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진 순성면 중방리 이 계 순 씨 침침한 눈 때문에 모니터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야 겨우 글씨가 보인다는 이계순(57세·여·순성면 중방리)씨. 오른손 검지 하나로 더듬더듬 자판을 누르면서도 표정만은 갓 입학한 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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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신기 재미'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환갑 가까운 나이에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진 순성면 중방리 이 계 순 씨 침침한 눈 때문에 모니터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야 겨우 글씨가 보인다는 이계순(57세·여·순성면 중방리)씨. 오른손 검지 하나로 더듬더듬 자판을 누르면서도 표정만은 갓 입학한 초…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고였다. B는 그런 A가 부러웠지만 나름대로 새로이 한자를 배우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아이들 일기장 검사를 하다가 B의 일기장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B는 아라비아 숫자대신 비뚤비뚤 한자로 날짜를 쓰고 배운 한자가 나오는 문장…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놈에게 벌을 주어야할 이유를 쯧쯧이 내게 일러바친다. 그러면서 아내말이 신기한 것은 ‘바다’는 다리만 들면 왜 오줌이 나오냐는 것이다. 그래서 제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오줌을 누는 것이고 숫개는 오줌이 마려워 누고 싶으면 다리를 들어야 오줌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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