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필경사 문패 달던 날]“어릴 적 잣치기로 없앴으니 내가 다시 달아야죠”
…빌렸다. 그리고는 곧 <상록수>와 자신이 태어난 필경사 문 앞에 섰다. 그가 가리킨 것은 문 옆에 가지런히 달린 필경사 문패였다. “이건 아버지가 달아 놓은 게 아니에요. 훗날에 다른 이가 새겨서 걸어둔 것이지. 아버지가 직접 필경사(筆耕舍)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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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심훈 그가' · 지역사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빌렸다. 그리고는 곧 <상록수>와 자신이 태어난 필경사 문 앞에 섰다. 그가 가리킨 것은 문 옆에 가지런히 달린 필경사 문패였다. “이건 아버지가 달아 놓은 게 아니에요. 훗날에 다른 이가 새겨서 걸어둔 것이지. 아버지가 직접 필경사(筆耕舍)라 이름 …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씨가 평생토록 모으고 간직한 심훈의 유품 4천5백여 점을 미국에서 당진으로 이전해 오기로 약속했다. 본지는 그 과정을 지켜보고 보도하면서 새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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