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고개를 기울이는 내게 할아버지는 거친 숨을 고르며 한마디 거드셨다. “심훈 선생, 청년도 알지? 그 심훈 선생이 상록수를 썼잖여. 그래서 상금 500원을 받았는디 그 중 100원을 우리들한티 내주는 겨. 심훈 선생의 장조카 심재영이란 분과 내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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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심훈 선생'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고개를 기울이는 내게 할아버지는 거친 숨을 고르며 한마디 거드셨다. “심훈 선생, 청년도 알지? 그 심훈 선생이 상록수를 썼잖여. 그래서 상금 500원을 받았는디 그 중 100원을 우리들한티 내주는 겨. 심훈 선생의 장조카 심재영이란 분과 내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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