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무엇인가 말을 건네려던 나는 그 순간 서늘한 것이 등줄을 훑으며 호흡이 멈춰지는 것을 느꼈다. 표정없는 얼굴에 눈빛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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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싶은 것을'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무엇인가 말을 건네려던 나는 그 순간 서늘한 것이 등줄을 훑으며 호흡이 멈춰지는 것을 느꼈다. 표정없는 얼굴에 눈빛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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