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아버지 떠들석한 추석도 내겐 외롭다 넓고 넓은 들판에 외톨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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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아들 목숨'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버지 떠들석한 추석도 내겐 외롭다 넓고 넓은 들판에 외톨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피난을 가야하는 전임금 할머니. 열살, 열두살에 배고파 집 나간 두아들 기다리느라 이집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다. 합덕읍 신흥리 후경마을의 전임금(75셰) 할머니는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나고 자랐다. 또 이집은 결혼하여 살면서 남편 고수 산씨…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을 떠나시어 심청이가 젖동냥으로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다. 철이 들면서 지게지고 산에서 땔감을 해다가 이집 저집 부려놓고 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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