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년 표구인생, 소박한 마음 표구에 담아 - 문충원
… 되어 있는 걸 어떡하냐며 자신에게 닥쳐 온 갑작스런 불행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평생을 표구 일에 바쳐온 그는 “처음부터 가진 것 없이 시작했는데 그만한 일로 표구 일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 때의 수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사람이 어디 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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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아들 잃은'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되어 있는 걸 어떡하냐며 자신에게 닥쳐 온 갑작스런 불행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평생을 표구 일에 바쳐온 그는 “처음부터 가진 것 없이 시작했는데 그만한 일로 표구 일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고 한다. 그 때의 수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사람이 어디 문 …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울였다. 그러나 그에게 찾아온 운명은 가혹했다. 학사장교로 군대에 간 큰아들이 훈련을 받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대위 계급을 달고 중대장으로 발령나기 13일전의 일이다. 고경성씨는 아들이 오랫동안 객지생활을 했던 터라 죽은 지 5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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