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머니 기다리다 돌이 된 삼형제
…신제 지내 힘이 장사인 농부 박 씨가 살고 있었다. 성실한 그는 아내와 아들 셋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구와 싸우던 중 목숨을 잃게 됐다. 그 기세로 왜적들은 박 씨의 아내까지 납치해서 데려가 버렸다. 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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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들 잃은'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신제 지내 힘이 장사인 농부 박 씨가 살고 있었다. 성실한 그는 아내와 아들 셋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구와 싸우던 중 목숨을 잃게 됐다. 그 기세로 왜적들은 박 씨의 아내까지 납치해서 데려가 버렸다. 세…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없어진 문정 씨는 한빛공동체에 입소했다. 엄마 정현 씨(가명)의 딸과 아들은 모두 지적장애가 있다. 정현 씨도 마찬가지다. 비장애인이었던 남편이 이들을 돌봐왔으나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셋이 살아가기 버거웠던 이들은 이곳에 입소할 수밖에 없었다. 3…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넘어갈 정도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조금리에서 꽤나 잘 살았던 대농의 아들이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농사를 배웠고, 대호만이 가로 막히기 전에는 인근에서 굴 양식장을 운영했다. 결혼을 한 후에는 5명의 딸과 막내아들을 낳아 다복하게 지냈다.…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4월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는 가족을 잃은 이들의 아픔속에 온 국민을 절망과 엄청난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이렇게 잔인한 4월은 무심히 흘러 앞 산의 산천초목은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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