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노인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 못마땅함은 오랜 외로움과 고통이 빚어낸 몸짓이었다. 그러나 매주 거르지 않고 계속되는 도시락 나누기 봉사의 한결같은 모습은 노인들의 시큰둥함을 기다림으로 바꾸었다. 자신들이 바꾸어놓은 그 기다림이 그녀와 회원들에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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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아름다운 몸짓'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인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 못마땅함은 오랜 외로움과 고통이 빚어낸 몸짓이었다. 그러나 매주 거르지 않고 계속되는 도시락 나누기 봉사의 한결같은 모습은 노인들의 시큰둥함을 기다림으로 바꾸었다. 자신들이 바꾸어놓은 그 기다림이 그녀와 회원들에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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