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풀 한 포기의 아름다움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다. 박 작가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은 신의 피조물이다. 그는 피조물을 화폭에 담고 싶어도 아름다움을 영원히 구현하지 못할 것을 안다. 신이 만들어 낸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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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아름다운 세상'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다. 박 작가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은 신의 피조물이다. 그는 피조물을 화폭에 담고 싶어도 아름다움을 영원히 구현하지 못할 것을 안다. 신이 만들어 낸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하…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느껴질 정도다. 야트막한 구릉 사이사이 자리 잡은 마을의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은 마을주민들이다. 선대부터 대대로 터를 일구고 살아온 주민들은 한평생 함께 산 가족이나 다름없다. 성씨와 조상이 달라도 이웃에 살면서 사촌형제들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
2022.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 출석부에 손으로 내 이름을 쓰니, 나도 이름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아름다운 내 이름을 찾았다.” 1942년생, 여든을 넘긴 김한순 할머니는 매일 아침 책가방을 들고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학교로 간다. 젖도 떼지 못한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모…
2022.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EBS <세상의 모든 기행> 중 한국의 둘레길에서 당진편이 총 4부에 걸쳐 방영됐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의 둘레길’ 충남 당진편은 심리학자 김경일과 송윤경이 출연해 당진 곳곳을 다니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방송됐다. 1부…

2022.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강미옥, 김명숙, 임초원 △감사패: 최경용 [미니인터뷰] 유양희 원장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함께 가는 것”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처음 원장으로 임명됐을 때 책임감과 부담감이 앞섰습니다. 자식을 그리워하고 몸이…
2022.06.03 · 지역사회 · 박경미
헤븐브릿지치어리딩교육센터(대표 김진종, 센터장 권남희)가 제2회 세상을 아름답게 페스티벌을 지난달 29일 당진 헤븐브릿지치어리딩교육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헤븐브릿지치어리딩교육센터는 치어리딩 전문지도자 교육단체로,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호 ‘서울과 천안으로 가는 유일한 길 구양도 다리’ 기사 참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원종성 전 노인회장은 살아생전 “6.25 전쟁 전에는 여름에 모기나 열대야 때문에 집에서 자기 힘들어 구양도다리에 가서 많이 잤다”며 “다리에 돗자리를 깔고 잤다”고 …
202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探春宴(아사탐춘연) 아사의 탐춘연에 吟詩勸美樽(음시권미준) 시를 읊으며 아름다운 술잔을 권한다. 韶光(소광) : 화창한 봄 경치 物化(물화) : 사물의 변화 飛絮(비서) :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飄飄(표표) : 바람에 가볍게 나부끼는 모양 灼灼(작작…
2022.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글과 사진을 올리고 있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내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던 곳들을 찍어 올렸더니 독자들 역시 좋아하더라고요. ” 56만 명의 사랑을 받은 ‘충남 봄철명소’ …
2022.01.10 · 인물·동정 · 한수미
…듣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손끝에서 그려지는 수어와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박 씨는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남편의 직장이 있는 당진에 온 것은 지난 2014년이다. 그에겐 취미가 많다. 뜨개질과 손글씨인 POP…
2022.01.10 · 문화·교육 · 박경미
…질촉창문) 북풍이 몰아쳐 창문을 때린다. 花冠喔喔鷄鳴桀(화관악악계명걸) 아름다운 관을 쓴 닭은 꼬끼요 횃대에서 울고 雪羽翩翩鶴舞園(설우편편학무원) 흰 날개 너울너울 학은 동산에서 춤춘다. 稱賞歲寒三友勁(칭상세한삼우경) 세한삼우의 굳셈을 칭찬하고 嗟歎野…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까지 손수 작업했다. 세상에서 유일한 자서전이다. 표정기 씨의 '교직자의 인생길' “고운 내 반쪽” 자서전을 낸 수강생 중 82세 나이로 가장 고령자인 표정기 씨는 젊은 사람 못지않게 컴퓨터를 잘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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