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무기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내 별명은‘핵무기’
…이었다. 종종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낼 때가 있었고, 종종 주변에서 나를 보고 “폭발력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던 중 군사 교육 당시 ‘핵무기’가 수업에 나오면서 내 별명이 됐다. 3. 아내와의 결혼 1968년도 아내(김계자)와 결혼할 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아버지 보고'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었다. 종종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낼 때가 있었고, 종종 주변에서 나를 보고 “폭발력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던 중 군사 교육 당시 ‘핵무기’가 수업에 나오면서 내 별명이 됐다. 3. 아내와의 결혼 1968년도 아내(김계자)와 결혼할 때…
2019.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저의 장애로 인해 아버지와 갈등이 있었어요. 대화도 어려웠죠. 하지만 제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으로도 아버지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을 듣고, 추천받은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후 아버지의 말씀이 저를 사랑해서 걱정하는 것으로 들리더라고…
2019.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친구를 만났고 공부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용접하던 아버지를 보고 자랐던 범준 학생은 자신이 금속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철강 분야 마이스터고인 합덕제철고 입학을 준비했다. “호기심과 꾸준함” 그가 받은 첫 입학 성적은 90…
2019.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한국어 습득 위해 1200권 책 읽어 레만 학생은 파키스탄에서 온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과 천안을 거쳐 5살 때 당진에 왔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그의 국적은 아버지를 따라 파키스탄인이지만 파키스탄말을 할 줄 …
2019.11.16 · 산업·경제 · 김예나
… 아찬리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최임호 당찬딸기 대표도 농업의 미래를 보고 당진을 찾았다. 자유로운 영농생활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난 최임호(27세·순성면 아찬리) 씨는 고양시와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농수산대학…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혼자 장사를 하며 살았다. 그 후 가정 있는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쪽 4남매, 어머니 쪽 3남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 나를 포함해서 3남매, 어찌 되었건 나에게는 10명의 남매가 있다. 없이 지내던 시절에 살다 보…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전 이장은 폐교된 부장국민학교를 다니다 상경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겪으라는 부모님의 뜻이었다. 그러나 서울살이는 설움 그 자체였다. 몸을 의탁한 고모네 식구 9명에 사촌형과 막내고모까지 학생들만 12명이 넘는 대식구들이 한 집에서 생활했다.…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 그는 현재 수도작과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재남 씨는 “14살 때 아버지가 가을 추수를 끝내고 봉투 하나를 보여줬다”며 “봉투에는 1000만 원 짜리 수표가 10장이나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농사로 성공하면 돈을 많이 벌겠다…
2019.07.20 · 문화·교육 · 윤찬식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댄 모양을 보고 본 떠 만들어진 한자인 사람 인(人)은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장원한자 당진지점에서는 한자의 형성과정을 통해 쉽고 재밌게 한자의 뜻과 모양을 가르친다. 한자교육, …
2019.07.19 · 문화·교육 · 윤찬식
…견으로 젊은층 참여가 저조해 아쉽다”며 “타 지역의 게이트볼 대회에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가 출전하기도 해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게이트볼은 연령 구분 없이 체력을 키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지역민들이 관심을 갖고 게이트볼…
2019.07.14 · 정책·행정 · 윤찬식
오난영 씨는 강의때문에 울산에 있었다. 다음날 새벽 5시 경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강의를 대체할 수도, 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소식을 전할 수도 없어 오 씨는 강단에 서야만 했다. 강의 전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강의실 불이…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부부가 손길을 더해가며 차근차근 만들어 온 정원이다. 하지만 이 별장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을 향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홍순조 수석교사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따라다닌 가난 전북 진안 출신인 홍…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활을 이어가던 중 부모님이 귀향을 결정했다. 딸을 걱정한 부모님은 함께 아버지의 고향인 신평으로 내려가자고 권유했다. 동시에 어린이집에서는 그에게 그만두지 말고 계속 일하길 바랐다. 그는 호기롭게 당진과 인천을 오가며 통근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리 오래 …
2019.06.14 · 지역사회 · 김예나
… 1996년 6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영면했다. 큰아들 윤세흥 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받은 화랑무공훈장을 찾으면서 어머니와 합동 봉안됐다”며 “아들로서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와 …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이 못내 사무칠 때 그들은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를 만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어요.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와 9남매 가족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저는 학교 문턱을 못 넘었어요. 젊었을 땐 당연히 꿈이 있었죠. 하지만 배우질 못해서 꿈을 …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호통쳤다”면서 “그 환영을 보고 난 뒤 다시는 죽을 생각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다. “무조건 살아서 한국으로 넘어가 북한의 인권에 대해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죽지 않고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긴 …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교를 다녔던 그는 12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학교를 그만뒀다. 아버지가 재혼하며 새어머니가 집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이 옹은 객지생활을 했다. 교통편이라고는 배뿐이었던 그때 오섬(현 송산면 오도리)에서 7시간 배를 타고 인천으로 향했다. 만석…
2019.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수여, 장학금 수여가 이뤄졌다. 또한 오수권 사무국장이 약사 및 경과를 보고했으며, 면천중 학생대표 황교운, 조민경 학생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고 3.10학생독립운동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만세운동재현 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오로지 나무만 보고 당진에 왔죠”청양 출신의 이한수 목공예가의 인생은 오롯이 나무와 함께 해왔다. 아버지를 일찍 여인 이 작가는 나무로 집을 짓는 대목장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할아버지에게 직접 일을 배우진 않았지만 나무, 조각, 공예와 가까이 …
2019.02.25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덕형·이재범 부자(父子)의 오토바이 인생을 합치면 장장 56년이다. 아버지 이덕형 씨는 46년, 아들 이재범 씨는 10년째 오토바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 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아들 재범 씨는 덜컥 회사를 그만둬버렸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