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故윤무헌씨와 아내 故서승란 씨가 합동 봉안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위 사진은 대전 현충원에서 만난 막내 윤세남 씨 부부의 모습
▲ 지난 13일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故윤무헌씨와 아내 故서승란 씨가 합동 봉안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위 사진은 대전 현충원에서 만난 막내 윤세남 씨 부부의 모습

대호지면 마중리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故 윤무헌 씨와 아내 故 서승란 씨가 지난 13일 합동 봉안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故 윤무헌 씨는 1931년 대호지면 마중리에서 태어나 지난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로, 1996년 6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영면했다.

큰아들 윤세흥 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받은 화랑무공훈장을 찾으면서 어머니와 합동 봉안됐다”며 “아들로서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중 그동안 국립현충시설 안정 절차 등을 몰라 현충시설로 옮기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해 14위 배위8위를 수습해 합동봉안식을 가졌다.

합동 봉안식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으며 유해 발굴 추진경과 보고와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