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향교(전교 장의환)는 지난달 20일 면천향교 학고재에서 역대 도유사, 직원, 전교들의 현액 영정 봉안제막식을 열었다.
면천향교 임원들과 역대 도유사 및 전교들의 유족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제막식에서 장의환 면천향교 전교는 제막에 앞서 “시대의 무덤 속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됨을 아쉬워해 결심 끝에 이번 봉안제막식을 갖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고귀한 전통윤리와 유교이념을 되살리고 향교의 전통과 문화를 후세에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