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그라미네트는 지난 5일 식목행사 및 꽃동산 제막식을 갖고 회원들간 단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2001년 4월4일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전국동그라미연합회의 인준을 받아 개국한 당진동그라미네트(단체 콜싸인 6NØMI)는 당진의 100여명의 무선사 중 23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갑배 회장은 “2년 동안 환경운동과 지역봉사에 앞장서 온 우리 동그라미가 식목일을 맞아 꽃동산 제막식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회원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행사로 꽃동산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행사를 진행하며 동그라미 회원들은 다시 한번 지역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조철형 회원이 국회의원 공로패를, 최동찬 회원이 당진군수 공로패를, 호병복 회원이 당진읍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