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면장 송창석)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면을 만들자는 면민의 염원을 담아 면 형상을 닮은 경계 표지석 제막식을 지난 19일 마을주민들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미면과 고대면의 경계인 봉생리에서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서 송창석 면장은 “우리지역을 알리는 정미면 표지석 제작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며 “이 표지석이 정미면 발전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막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정미면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열고 정성을 모았으며, 간단한 다과회를 갖고 자축했다.
정미면 표지석에는 정미면의 상사업비 1100만원, 정미농협과 주민들이 내놓은 19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면 형상을 닮은 표지석으로 가로 2.5m, 두께 1.2m, 높이 7m의 규모에 ‘아름다운 정미면입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하단에는 “고귀한 가치와 아름다운 형상을 지닌 우리 지역을 길이 보전하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우다”라고 표지석 건립 의의를 조각하여 넣었다.
■감사패 명단 △정장환 △전용배 △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