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멘트나라의 꽃 - 황동규
시멘트 나라의 꽃 설사에 시달렸다. 아침밥을 굶었다. 아파트 정문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다른 차들 몇몇에 길을 양보한다. 오랜만에 좀 들어가는 길로 들어선 골목길 어제 내린 비에 가슴 온통 얼룩 번진 시멘트 담장들 위에 처음 보는 얼굴들. 이 집은 보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아침 노란'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멘트 나라의 꽃 설사에 시달렸다. 아침밥을 굶었다. 아파트 정문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다른 차들 몇몇에 길을 양보한다. 오랜만에 좀 들어가는 길로 들어선 골목길 어제 내린 비에 가슴 온통 얼룩 번진 시멘트 담장들 위에 처음 보는 얼굴들. 이 집은 보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