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박수규 할아버지 아흔아홉칸 집, 권세와 영화 다 어디가고 일제징용과 전쟁이 인생항로 바꿔놨지 양반은 가세가 기울어도 양반이다. 비를 맞아도 뛰지않고, 추워도 곁 불을 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바로 이런 양반기질로 어렵사리 오늘까지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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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아흔 할아버지의'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수규 할아버지 아흔아홉칸 집, 권세와 영화 다 어디가고 일제징용과 전쟁이 인생항로 바꿔놨지 양반은 가세가 기울어도 양반이다. 비를 맞아도 뛰지않고, 추워도 곁 불을 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바로 이런 양반기질로 어렵사리 오늘까지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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