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아흔 살 할아버지의 세상사는 이야기오칠영 할아버지와 아내 최춘선 할머니
…너무나 빨리 흘렀다. 순성면 봉소리에 살고 있는 오칠영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이다. 일제의 통치 아래 있었던 1926년 면천면 송학리에서 태어났다. 산골에 살던 소년은 19살이 되던 해에 일본 어느 섬으로 가서 비행장 활주로를 닦는 일을 했다. 당시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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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아흔 할아버지의'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너무나 빨리 흘렀다. 순성면 봉소리에 살고 있는 오칠영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이다. 일제의 통치 아래 있었던 1926년 면천면 송학리에서 태어났다. 산골에 살던 소년은 19살이 되던 해에 일본 어느 섬으로 가서 비행장 활주로를 닦는 일을 했다. 당시에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다시 찾아보았다. 고대면 옥현리에 사는 이시용(96세)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여섯 되신 고령의 어르신이다. 백세를 내다보는 나이인데도 다부진 몸 어디 하나 굽은 데 없이 정정하고 꼿꼿하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게 흠이라면 흠인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하게 떠나는 거지 고대면 옥현리에 사는 이희용(96세)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여섯 되신 고령의 어르신이다. 백순을 내다보는 나이인데도 다부진 몸 어디 하나 굽은 데 없이 정정하고 꼿꼿하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게 흠이라면 흠인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입이 바쁘다. 90여년 묵직한 인생의 명료한 진리는... 내일 모레면 아흔이 되는 임풍호 할아버지는 언뜻 60대 전후로 보일 만큼 정정하기가 한 겨울 푸른 소나무 같다. 마을에서 최고량자인 할아버지의 건강비결은 의외로 간단하고 단순했다. “술 잘 먹…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수규 할아버지 아흔아홉칸 집, 권세와 영화 다 어디가고 일제징용과 전쟁이 인생항로 바꿔놨지 양반은 가세가 기울어도 양반이다. 비를 맞아도 뛰지않고, 추워도 곁 불을 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바로 이런 양반기질로 어렵사리 오늘까지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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