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엄마와 아빠 보고 싶지 않니? 불안스러이 허둥거리던 민규의 눈. 끝내 말없이 먼 데를 보는 민규의 눈엔 한 가닥 슬픔이 걸렸다. 민정이도 종알거리던 입을 다물고 고개를 떨구었다. “생각나지 않아요. 기억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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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앞날 불안'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엄마와 아빠 보고 싶지 않니? 불안스러이 허둥거리던 민규의 눈. 끝내 말없이 먼 데를 보는 민규의 눈엔 한 가닥 슬픔이 걸렸다. 민정이도 종알거리던 입을 다물고 고개를 떨구었다. “생각나지 않아요. 기억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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