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미복(평민복)차림으로 민정을 살피러 나갔다. 늦은 밤에도 불빛이 화안한 어느 집에 이르니 새끼를 꼬고 바느질을 하며 남녀노소의 가족들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음성이 하도 맑고, 표정들이 밝고도 편안해 보여서 그 집을 살펴보니 장마비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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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어느 선물'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복(평민복)차림으로 민정을 살피러 나갔다. 늦은 밤에도 불빛이 화안한 어느 집에 이르니 새끼를 꼬고 바느질을 하며 남녀노소의 가족들이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의 음성이 하도 맑고, 표정들이 밝고도 편안해 보여서 그 집을 살펴보니 장마비가 …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넘어서면 안의계곡을 곁으로 끼고 비탈길을 내려가게 된다. 우리나라는 어느 곳에서나 산이 있으며 계곡이 흐른다. 그러나 필자가 안의계곡을 소개하는 이유는 안의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아름다운 풍광을 마주하게 되고, 수려한 모양새가 여행객의 발을 멈추게 …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적으로 마음씨는 착해 부락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고는 살지 않었던 덕인지 어느날 박호선씨가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오니 부엌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며 쭈그리고 불을 쬐고 있는 할머니가 있더란다. 처음 보는 순간 놀래 누구냐고 소리를 질렀지만 대답은 없이 희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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